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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시는 경우도 봤고.. 무엇보다 항암이 진짜 힘들요 안전놀이터 클릭

치만 저도 어머님 의견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요. 부디 기적이 생 강히 오래 사시길

기도드려요연세에 더 힘드실수도 있어요. 자식으로서 할 수 는만큼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어쩌면 그것도 자식의 욕심일수도 어요. 저도 글만 읽어도 마음

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님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해요.어머님이 해보쟈하시면 저같

은면 설득해서 해볼것같아요.아무치료없이 의미하게 하루를 사시는것보다 이것저

것해볼수 있는것 다해서 작은 희망이라 수있도록 해드리고 싶을것 같네요.혹여 잘

못되셔도 노력해서 하루라도 더 사다면 덜 후회가 될듯하네요.딱 저의 친정아버지

랑 같은경우입니다.아버지는 암판정(2기)받으시고 항암치료로 완치판정까지 받으

셨습니다.근데 완치판정고 갑자기 2~3달후에 뇌로 전이 되셔서서 뇌종양이 되셨어

요.폐암치료한 서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뇌수술까지 하셨는데…의식도 회복 하지못

하시고 몇달 아가셨습니다.수술후 한마디도 못하시고 호흡기만 달고 계신모습에

자식들은 타갑기만 하더군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손주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중환

자실에 아가셨습니다.근데 저희들도 그상황에서는 수술을 안할수가 없더군요.1%

안전놀이터 클릭 해야되는이유

의 존가능만 있다면 당연히 수술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수술했습니다.잘의논하셔 정

하세요.어머니 잘이겨내리라 믿습니다.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본인께서 하겠다고

하셔서 그게 어렵네요..수술해도 완치가 될수 있는건 아닐듯한데요..저으면 고생 덜

하시도록 수술안하고 보내드릴것 같아요..수술후 본인 치료를 받 려움을 알게되심

안하실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병간호나 이런것도 쉬운일이 니거든요..저같은 그 힘

든시기를 가족과 대화도 못하고 만나지도못하고 힘들 내시는것보단 편하게 보내다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수술을 하면 단하루도 더 사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사시는 그날들이 어떨지는 모르는거죠. 암에 시달리며 혹은 의식없이 체력없이

병원에 누워 가족들 알아보지 못하고 통속에 버티며 더 사시는건 의미가 없을거 같

아요.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자체 텨내기도 힘드실듯하고요.. 저라면 그냥 남은 체력

과 시간 가족들과 즐거운 기 드는데 쓰시라 하고 싶네요참 어렵네요..어떤 결정을

하셔도 후회되실거에요.저희 아빠 보낼때 저도 그런 선택의 순간이 있었는데 결국

은 후회가 되요..근 대 선택했어도 후회를 했겠죠..다시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저는

또 뭔가를 할같아요.마지막까지 작은 희망이라도 놓고 싶지 않아서요제가 그런 경

우였어요 관지 절개해 시간은 벌었지만 엄마도 자식들도 다 고통이었습니다. 차마

그렇 내드릴수 없어 제가 설득한거지만 지나고보니 후회였습니다. 마지막 힘을 내

아진 모습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 경험자로서 이대로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표하시

는 시간 가지시는게 좋을듯 해요. 수술후 회복, 항암치료가 그 시간마져 게 할수도

있어요그리고 이런 말씀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주변에서 보니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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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얼마전에 반짝 병세가 호전됩니다. 다 나은 것같고 치료

하면 희망이 을거 같고요. 그런데 그 반짝하는 하루 이틀 지나면 의식잃고 금방가시

는 걸 이 봤어요. 어머니 의식 있으실때마다 옆에서 지켜드리고 사랑한다고 감사한

고 말씀 많이 드리세요. 상태 호전되는줄 알고 의사랑 상담한다고 쫓아다니던 시간

이 사실 마지막 인사를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게 나중에 정말 후회가 더라고요

이많다고하시는데 수술잘못되는경우보다 잘되는경우가 훨씬 더많아.원 가보시면

수술받으신 나이드신분들도 많구요.보험도 100세까지 드는세상 이많다고 자식들

이 섣불리 결정하지마시고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고 무엇보 인이 하고싶어하시니

삶에 의지가 있으신거잖아요.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들어요 ……. 저예전에 병원

에 입원했을 때 맞은편 아주머니 항암받고 계셨는 도 잘 못드시고 머리카락빠지시

고…. 정말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저희 시어머이 2년전 유방암초기…정말 얼마나 식

겁했는지…. 다행이 완전 초기시라 수술고 방사선만 하셨는데도 힘들어하시더라고

요. 하시는 말씀이 난 그래도 괜찮데 항암하는 사람들은 많이 힘든가보더라 하고 말

씀하셨어요.항암을 이겨내시면 우선 체력이 받쳐줘야 이겨내실 수 있어요 홈페이

에서 의사선생님과 진지하게 다시 견을 나눠보세요.아버님께서 암으로 돌아가

셨는데 우리는 항암치료나 수술을 지 않고 그냥 맛난거 드시고 구경하시고 하면서

시간 보내기로 결정했었어요. 실 주변에 암걸린 분들이 계셨는데 투석하느라 하루

를 꼬박 보내고 진료받고 아도 사는 게 아니시더라구요. 초기암이면 당연히 수술을

선택해야 하지만 가성과 남은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할 거 같아요. 본인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라면. 제가 글쓴님의 어머니라면.저에게.물어보고 결정을 따라야 한

다고 생각요.수술….결코 쉽지않습니다.저희 할머니는 가족들이 모두 반대했지만

하루라 살고싶다하셔서 수술하셨으나 끝내 못 일어나셨어요.그래도 자손으로써 안

타움과 슬픔은 있었지만 후회는 덜 하더라구요.가족과는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자

는 의견으로 모으고 어머님과도 깊게 얘기나눠보시길 바래요.술하지마세요.수술을

하셔서오히려염증생기고더전이되어요.수술하시면완전살빠지시고아무도못드세

요.항암주사놓으실때 보는가족들쇼크올정도였어요저희아빠가그랬는.무금방수술

하시고하늘나라가셨어요절대반대에요힘드시다구들었어요ᆢ암도 이가있어 오히

려 치료안하는게 진행이더딜수도있구ᆢ참어렵죠ᆢ힘드시겠지 족과의사선생님과

상의하셔서최선의선택을하시길바래요~지금처럼 조금씩 나지셔서몸이많이회복하

시길빌어요지마시라고 권하고싶은데 어머님이 하고싶시다면 해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연세가 있으시면 수술이 훨씬 본인에게 힘들 서 잘 권하지않는다들었어요

특히 쓰니님어머님처럼 상황이 안좋은경우는요근데 어머님이 의지가 있으시다면

그걸 꺽는건 아닌거같아요는 신랑과 나이이가 좀나고 신랑이 집의완전막둥이라 시

어머니가 84세셨는데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