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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는 감정에대해서 예들면 책에 누가누구를 좋아한다는 내용 먹튀폴리스 유치원에서 누가

누구를 안아줬다 그런게 무섭요. 오늘은 우연히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오빠가 날 좋

아하면 어쩌지? 이런생각이 들면 섭데요 (놀땐 잘놀았고 유치원도 잘가고 생활은

잘하는데 꼭 자기전에 그래요. 생각이 도처럼밀려서 머릿속을 꽉채워온다고.. ) 자

기도 그게 왜무서운지 이해가 안되는데 그무섭데요 ㅜㅜ 무서울때 어떤생각이들거

나 떠오르는 장면이있냐그랬는데 아니래요.. 냥 지켜보면될까요? 좋아하는건 아름

다운거고 자연스러운거니까 너무걱정말고 혹시나 가 좋아하는게 무섭다면 싫다고

말하면되니까 신경 안써도 된다고 대답해줬어요.. 자도 그건 아는데 이상하데요. 조

언부탁드려요. 긴글 죄송합니다. 신경이 쓰여 잠도 안마 빠가 손꼭잡고 꼭 껴안아서

아기가 생겼다고했는데 ㅎㅎ 책 많이 읽는 아이는 만족스지않은 답변이 될것같네

요🤣 저희아이도 7살ㅎㅎ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그냥 있는그대 해줬어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죽는다. 그래서 함께 사는동안 행복하게,사랑하면 는게 중요하다

고요^^ 근데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게 왜 무서운일일까요? 이런 궁금증 결이 안되나

봐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건 알겠는데 어떻게만나냐며 ㅜㅜ 구성애님 강를보니

초등 3,4학년 질문이라네요~ 나이는어린데 난감하네요..답변감사합니다.좋은밤세

마의 쉬야나오는곳과 똥 나오는곳 중간에 있는 구멍에 딱 맞게 돼그래서 그리로 정

가 들어가서 질 안에 아기집에서 난자를 만나 아기가 돼꼭 맞는 열쇠로 문을 열듯

꼭 부끼리 만나야 행복한 아기가 생겨했어요.사이좋아한다는감정을아직잘모르니

무섭다느낄수도있을것같아요 그낭내가알지못하는감정이라는것에서오는 불안감?

물론 일반적로평범한 또래아이들은 보통 그런생각을안하겠지만요..ㅎ 님 아이는

알고싶은것도많은ㅡ이8살인데 있는그대로 이야기해줬어요여자는 아기씨 보호해

야해서 깊숙하게 있고 자는 여자한테줘야하니 물뿌리개처럼 생겼다아빠가 엄마한

테 화분물주듯 아기씨준거고근데 여자든 남자든 모두아기만들사람이라 중요하니

몸 조심하고 친구도 함부러 만6인데 성에대해 묻길래 미리 준비해둔 성교육 책들

같이 읽으면서 알려주었네요, 가끔 기는 어디에서 나오냐 묻기도하는데 그냥 사실

대로 말해줘요, 쉬아나오는구멍, 아기가오는구멍, 응아가나오는구멍이 각자 다 있

다고 위치도 다 말해주고했네요, 숨길일도 아걸요.요리조리 피해서 두루뭉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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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말하면 애들 다 거짓말인지 잘도 알아채고, 다른데 못배우는것보다 부모가 확

실히 알려주는게 낫다싶어요, 더 좋은건 애들 좀 크면 부모랑 동도 같이보고 토론도

하는게도 추천합니다. 저희아이는 9살이라 이제는 늦은것 같아 설여지는데…미리

보낼걸 그랬나 싶어요.갈등을 우리가 다 겪어줄수도 없으니 혼자 해가는 힘도 필요

하다 생각해요.면 이런 아이들도 마음이 조금 단단해 질 수 있을까요?여 이라 안보

내려고 했는데 남편 말대로 한번 보내서아이가 조금 더 상처 안받고 대담해 다면 보

내볼까 싶은 마음이 생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 혼자 해나가는 힘이 필요한거 맞거 같

아요지금껏 제가 너무 많이 보듬어주기만 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아이 데리고 권

도 체험수업이라도 한번 다녀와보고 결정해야겠니다 외동이라 살면서 갈등상황을

겪본적이 없어요모두가 yes였으니…단짝 친구조차 그런 친구였어서 초반에는 단짝

이랑 어진걸 잘됐다고 생각하긴 했어요유치원에서도 내맘대로 안된다는걸 겪고,

깨닫고 단해지길 바랬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시

간이 해결해줄 이라면 좀 지켜 보겠는데 커서도 계속 이러면 어쩌지 라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요제가 떻게 도움을 주면 나아질 수 있는걸까 고민이 크네요계속 댓 달아

주시고 정말정말 감합니다 아이가 또래랑 어울리는걸 어려워 하면, 놀이에 개입해

서 같이 놀아줘보시면 어까요~? 예를 들어 다 같이 술래잡기 하는데, 님이 술래가

되어주는 식으로요~ 놀이터서 잘 놀아주는 엄마나 아빠가 있으면 아이들이 모이더

라구요^^ 남편이 약간 피리부 나이 스타일이라 주말에 나가서 놀면 애들이 엄청 몰

려오거든요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말 아이가 재밌게 잘 노는데 (물론 아이 아빠니깐

저희 아이 위주니깐,, 더 재밌겠지만)아이들끼리 있는 상황에 제가 최대한 개입하지

않고 노는걸 보면자주 트러블? 상처? 삐? 뭐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물론

저희 아이 혼자….아 어렵네요 정말처럼 시간시는대로 아이랑 친구들이랑 놀아주세

요. 비눗방울 여러게 사서 친구들과 다함께 놀기.술래잡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등그네도 엄마가 뒤에서 같이 밀어주고요.그고 태권도 추천이요, 좀더 아이

에게 공동생활등잘 할수 있게 도움도 되는듯 해요노는 도 꽤 자주 하는 편인데아이

들끼리 놀게 두는 상황이 생기면 저런일이 꼭 생기더라구아마 유치원에서는 더 할

것 같다는

먹튀상담 제보 는 여기로

생각이에요 ( 맨날 친구들이 안놀아 준다고 ㅠㅠ)오늘 결국 제가 개입해서 숨바꼭

질 하고 풀렸는데. 매번 제가 상황마다 있어줄 수 있는 니니 참 홈페이지 속상하네요태권

도!! 태권도 한번 데리고 가봐야겠어요도움이 될 수 있다면 뭐지 해보려구요저는

엄빠가 개입해서 놀아주는 것 반대요. 일곱살이면 다른 사람하고 어리는 걸 배워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오은영 선생님 말씀이 사회성도 학습하는 것라고 하잖아

요. 사회성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거구요. 엄빠가 놀이에 개입하는 대신 아에게 니가

이랬을때 다른 친구 마음이 어떨지, 친구가 이랬을때 니 마음이 어떤지, 그럴 떻게

해야할지 대화를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내성적인 8세 남아 키우는 워맘

이에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계속 이야기해주고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할 수

있록 가르쳐주고 있어요. 사회성도 결국 본인이 겪어서 길러야 하는 것이니까요. 학

교에 오자마자 다른 친구들은 끼리끼리 다니는 것 보고 저도 속상하지만 막상 놀이

터나 학에서 아는 친구 만나면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잘 노는 것 같더라고요. 그

리구 다른 이들보다 친구들과 활발히 어울리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라고 생각하

고 있어요. 저두 이에게 물어봤는데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본지 별로 안된 애들이랑

은 잘 못 놀겠다고요 이 많이 격려해주세요니다, 저희도 항상 남편이 개입 해서 재

미있게 놀아주다가 최근에한발짝 물러서서 아이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상황

을 많이 만들어 줬는데 역시나.. 들어 하는 것 같아요 ㅠㅠ제가 워킹맘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린건가.. 기도 하고~항상 아이에게 타인의 마음을 생각해

보라고 조언해주는데, 그 순간 만큼은 기 마음 속상한 것만 생각하다가정말 한참 시

간을 혼자 가만히 생각하다가 사과하더라요. 마음을 추스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은데아이들은 그런 시간을 기다려주지 으니 그게 걱정이에요 시어머니께서

유아교육을 박사학위따시고 놀이치료센터를 긴시 시다 은퇴하셨는데, 전에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대댓글 답니다.요즘 엄마들이 육아할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혼자

푸는 시간을 주지 않고 속상해 하는 감정을 안타까워하며 아주고 풀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오히려 나중에 아이가 사회 ex. 학교)에 나가서 좌

절을 겪었을 때 혼자 해소를 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없다고 하시라고요. 오은영 박

사님도 그래서 아이가